
등록일 : 2017-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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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정말로 대학의 학기는 빨리 지나는 것 같습니다.
입학식-엠티-중간고사-축제.체육대회-기말고사-종강
이러한 판에 박힌 틀에서 벗어나려고 나름 노력은 하지만 여름방학에 들어설 때면 뭔가 꽉찬 느낌이 들지 않네요.
이러한 느낌에서 벗어나려고 작년부터 컴퓨터 특강을 시작했습니다.
작년에는 만족할 만한 수준 이상이었고 이번 방학은 작년보다 더 이상의 성과를 기대해 봅니다.
방학시작 전 2학년 학생들과의 면담에서 방학 스케줄을 함께 고민해 보았는데 계획의 반이상은 이루고 돌아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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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주 소년원에 수용중인 학생들과 시간을 보낼 계획입니다.
우리 학과에 출강중이신 박병훈 교수님과 함께 공동연구하기로 했습니다.
항상 소년원을 다녀올때 느낌 ....
뭔가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먹먹한 느낌....
이번 방학에는 그 먹먹한 느낌이 뭔지 알수있는 계기가 되겠지요...
우리 학생들 여름방학 잘 보내고 건강한 얼굴, 그리고 당당한 얼굴로 다시 만납시다.
사회복지과 학과장 이용환 교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