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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 봉사하는 더불어 삶 "끼" 지역봉사 프로그램 "손손손"

등록일 : 2018-07-27

조회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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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7.26

여러분~~이런 엄청난 더위 속에서 물놀이는 한번씩 다녀오셨나요?? 저는 아직 1번 밖에 다녀오지 못했어요..
오늘은 이런 찜통같은 더위를 날려줄 아주 재밌는 요리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다들 기대되시죠??(네~~~~~~~~~~~)

오늘은 소풍을 주제로 김밥과 주먹밥을 만들어 볼거에요. 우리 모두 함께 즐거운 요리 프로그램 하러 가볼까요??
오늘도 다같이 혜림생활원 식당으로 꼬꼬!!!!

김밥을 만들기 전에!!! 손유희로 시작을 해야겠죠?? 두 손을 번쩍~"주먹 가위 보~ 주먹 가위 보~ 무얼 만들까?? 무얼 만들까??
오른손은 주먹 왼손도 주먹 눈사람~ 눈사람~"

이제 다들 손유희는 한번에 딱 잘하시는 것 같아요..점점 실력이 향상 되시는 것 같아요!! 이제 본격적으로 김밥을 싸러 슝~
첫번째 순서는 김 위에 밥을 골고루 펴기!! 골고루 펴야 김밥이 터지지 않겠죠?? 힘을 너무 많이 주면 밥이 아니고 떡이 되니
살~살~ 그 위에 맛있는 재료를 턱턱! 시큼 아삭 단무지부터 짭짜름 우엉, 부들부들 게맛살, 쫀득한 어묵, 초록빛이 이쁜 오이와
달달한 당근, 큼직한 달걀지단까지!! 이 많은 재료를 넣은 김밥을 먹으면 배가 엄청 부르겠는데요??ㅎㅎ

이제 이 재료들과 함께 조심조심 말아 볼텐데요. 힘을 너무 많이 주면 김밥이 터지니 마는것도 살살!! 다행히 많은 분들의 김밥은
안전하게 터지지 않고 이쁜 모양을 잡았습니다.^^

이제 시식시간을 가져야겠죠?? 직접 만든 음식을 먹어도 보고 선생님들께 자랑도 하면서 먹여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 제가 직접 만든거에요! 아~~~" 먹여주시니 더욱 맛있었습니다~ 김밥을 이렇게 잘 만드시니 주먹밥은 얼마나 더 잘 만드실지
기대가 되는데요?

이제 대망의 주먹밥 만들기 시작!!! 밥을 조금씩 떼서 동글동글하게 굴려주세용 김가루에서도 돌려주시고 잘게 다진 달걀 위에서도
돌려주시고 돌리고~돌리고~돌리고~돌리고~~

이제 요리하시는 모습이 요리사가 다 되셨네요ㅎㅎㅎ선생님들의 도움도 거부하시고 혼자 하시려는 모습도 보여서 굉장히 보기 좋았습니다.
주먹밥도 완성이 되었으니 시식이 빠지면 섭하겠죠?? 직접 만든 음식이다보니 선생님들께 보여드리면서 드시더라고요.
"라승희 선생님~이거 제가 만들었어요!! 먹어봐요" 직접 먹어보니 굉장히 감동스러운 맛이었어요!!! 가장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덧 헤어질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오늘은 "손손손" 마지막 날인데요. 4주라는 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지나고 마지막 시간이 왔습니다.
저희 전남도립대 사회복지과 선생님들이 혜림생활원 이용자분들 및 선생님들께 자그마한 선물을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을 기념하고
저희와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사탕 목걸이"를 준비했는데요.

봉지사탕을 리본으로 엮은 후 목걸이, 팔찌, 반지, 왕관 등 여러가지로 만들어 드렸습니다. 굉장히 좋아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고
마지막이라고 하니 슬퍼하시는 분들도 여럿 계셨습니다. 저희 도립대 선생님들도 그런 모습을 보시고는 굉장히 아쉬워 하셨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더욱 좋은 모습으로 만나 뵐 수 있도록 잠시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을 하고 다음에 다시 만남을 기약하였습니다.
4번의 만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전남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
선생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1달동안 저희를 도와주신 혜림생활원 선생님들과 이용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전남도립대 사회복지과 "손손손" 참여자 분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 폭염 주의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개강날에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방학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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