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 희비 엇갈린 지역대학 '글로컬 30' 결과 |
| 2024년 08월 29일(목) 18:57 |
'글로컬대학 30'에 광주·전남에선 국립목포대와 광주보건대(연합)이 선정됐다. 하지만 전남대와 동신대(연합)은 본지정 평가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5년동안 모두 1,000억원이 지원되는 글로컬 대학에 2개 대학들이 선정된 것은 다행스럽지만 광주지역 4년제 대학들이 '글로컬대학 30' 올해 또다시 고배를 마시면서 아쉬움이 매우 크다.
교육부가 엊그제 발표한 '글로컬대학 30'에서 목포대와 광주보건대(연합)은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에서 최종 선정됐으나 지역 거점대학인 전남대는 탈락했다. 본지정 선정에 포함된 목포대는 6개의 '글로벌 Only-1'을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 최종 선정의 목표를 달성했다. 여기에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전남도립대와 통합을 추진하는 등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한 것도 성과로 이어진 듯 하다. 특히 전남도가 글로컬대학 지원 조직인 대학협력TF를 도청 기구로 꾸려, 연계사업 발굴과 지원에 나서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한 점이 힘을 발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글로컬 대학 30' 사업이 비수도권 대학 육성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역 거점대학인 전남대가 2년 연속 탈락한 것은 매우 아쉽다. 하지만 광주보건대 연합이 대구, 충청지역 3개 보건전문대학들과 '연합대학'을 구성해 단일 사단법인 설립에 기반한 초광역 연합을 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 선정된 것은 다행이다. 향후 대학들의 육성 방향에 대한 비전을 평가받은 것이라 해석한다.
'글로컬(Glocal, Global+Local) 대학 30' 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대학들의 육성책 중 하나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30곳을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해 1개교당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매머드 사업이다. 따라서 이번 선정에 탈락한 전남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들도 선정 기간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지자체들과 연계한 지역의 인재들을 융·복합 고급인재 양성 등 혁신 모델을 제시, 글로컬 대학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일이다.
교육부가 엊그제 발표한 '글로컬대학 30'에서 목포대와 광주보건대(연합)은 '2024년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에서 최종 선정됐으나 지역 거점대학인 전남대는 탈락했다. 본지정 선정에 포함된 목포대는 6개의 '글로벌 Only-1'을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 최종 선정의 목표를 달성했다. 여기에 학사구조를 개편하고 전남도립대와 통합을 추진하는 등 강도 높은 개혁을 추진한 것도 성과로 이어진 듯 하다. 특히 전남도가 글로컬대학 지원 조직인 대학협력TF를 도청 기구로 꾸려, 연계사업 발굴과 지원에 나서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한 점이 힘을 발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반면 '글로컬 대학 30' 사업이 비수도권 대학 육성책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지역 거점대학인 전남대가 2년 연속 탈락한 것은 매우 아쉽다. 하지만 광주보건대 연합이 대구, 충청지역 3개 보건전문대학들과 '연합대학'을 구성해 단일 사단법인 설립에 기반한 초광역 연합을 구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 선정된 것은 다행이다. 향후 대학들의 육성 방향에 대한 비전을 평가받은 것이라 해석한다.
'글로컬(Glocal, Global+Local) 대학 30' 사업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대학들의 육성책 중 하나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30곳을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해 1개교당 5년간 1,000억원을 지원하는 매머드 사업이다. 따라서 이번 선정에 탈락한 전남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들도 선정 기간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지자체들과 연계한 지역의 인재들을 융·복합 고급인재 양성 등 혁신 모델을 제시, 글로컬 대학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일이다.
